내연기관1 Hyundai-Kia [현대차-기아차] 스마트폰으로 전차종 OTA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까지 모든 차종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(OTA)를 적용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(SDV·Software Defined Vehicle)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.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고 공언했다. 현대차그룹은 12일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를 통해 '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' 행사를 열고, 2025년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모든 현대차그룹 차량은 구입 이후에도 성능과 기능이 업데이트되며 늘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. 먼저 차세대 차량 플랫폼과 통합 제어기,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모든 차종에 무선(OTA)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할 계획.. 2022. 10. 13. 이전 1 다음